프로그래밍과 전혀 관련이 없었던 내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지며 처음 접하게 된게 유튜브에 있는 '자바의 정석'으로 처음 프로그래밍을 마주하게 되었다. 유튜브 강의 '자바의 정석'을 들으며 '자바의 정석' 책도 같이보고 했지만 처음이라 무슨 말인지도 이해도 잘안되었다. 그래도 남궁성 선생님 강의를 듣고 카페에서 도움을 받고 여러번 반복하며 공부를 지속하니 조금씩 이해하는 폭이 커지고 늘게 되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을 하려고 하면 자바와 스프링을 잘해야하는데 자바는 지금처럼 공부를 해도 스프링은 어떻게 준비를 하나' 라는 생각이 컸다. 그러한 고민을 갖고 자바 공부를 지속하던 중 SNS에서 '스프링의 정석' 광고를 보고 자바도 남궁성 선생님한테 배웠으니 스프링도 남궁성 선생님한테 배우는 것이 더 이해도 많이 되고 자바때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여 '스프링의 정석'을 구입하게 되었다
아직은 자바의 이해도가 많이 부족하여 스프링이 많이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자바때와 비슷하게 여러번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 앞으로 점차 발전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강의를 패스트캠퍼스에서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좋았다고 생각한다
'본 게시물은 패스트캠퍼스 후기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